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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학연구학회의 첫번째 목적은 세계학회를 준비해서 창립하는 것입니다.
부자학연구학회의 두번째 목적은 부자학 개념들을 창조적으로 많이 만들고 개념들을 많은 분들이 현실생활에서 활용하게 하는 것입니다.
부자학 개념들은 모두 독창적인 것으로 지구상의 어떠한 곳에서도 생긴 적이 없는 것들입니다.
부자학연구학회 2007년에 창립한 이후에 많은 부자학 개념들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구글과 네이버에서 일부는 검색이 가능합니다. 개념들은 부자학연구학회 학회내부활동에서 많이 소개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부자학개념들을 실생활에 응용하려고하고 있습니다.
한동철이 주도하고 스스로 만든 많은 개념들을 부자학연구학회 행사에 나온분들에게 소개하고 의견을 받았습니다. 현재도 이러한 작업은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계학회가 창립될때까지 부자학 개념들과 현실생활을 소개할 것입니다.
개념과 현실
1) 정신물질우위
부자학의 3요소는 정신과 물질과 사회입니다. 정신이 가장 중요하고 항상 51%를 넘어야합니다. 물질과 사회도 필요하나 전부 정신의 부속물이 되어야합니다.
지구상의 인류역사에서 탄생한 존경 받는 모든 부자들은 정신우위설에 기반해서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탁월한 정신이 물질을 지배해왔습니다. 부자학연구학회에서도 어떠한 경우에도 물질을 정신보다 더 우위에 두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부자학연구학회와 세계학회에 접근불가능해야합니다.
2) 충복향
부자학을 만들고나서 부자학적인 정신이 물질을 만든다는 관점에서 개발된 개념이 충복향입니다. 부자학 책들과 구글과 네이버와 유튜브와 많은 SNS에서 충복향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행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물로 물질이 만들어지고 물질이 사회를 따듯하게 한다는 개념입니다. 돈이 없이도 돈을 만들 수 있다라는 것이 충복향의 하위 개념들중의 하나입니다.
3) 엄브렐라 소득
엄브렐라 소득은 사회적으로 나쁜 소득형태입니다. 엄브렐라 소득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것들은 Yes소득, 사회소득, 가식화소득입니다.
Yes소득은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사람의 말에 절대로 반대하지 않고 굴욕적인 Yes를 반복해서 소득을 만드는 비굴한 행태입니다.
사회소득은 큰 기업체 회장이 자기 친인척에게 기업체본사 앞에 식당을 내라고하고는 자기 회사 직원들에게 친인척의 식당에서 식사하라고해서 돈을 몰아주는 타락한 형태입니다.
가식화소득은 수입면장을 위조해서 돈을 챙기거나 유언장을 조작해서 돈을 버는 것과 같은 불법적인 행태를 말합니다.
부자학연구학회의 분들은 절대로 Yes소득을 벌지 말고, 사회소득은 거절하고 그리고 가식화소득은 국가기관에 고발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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