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학은 새로운 학문입니다. 인간의 삶속에 스며있는 것들을 하나씩 찾아내어서 실을 엮어가면서 개발되는 학문이론입니다. Grounded Theory들로서 Word Triangulation고 Case Triangulation을 활용하면서 Meta Approach를 통해서 이론들이 조금씩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
부자학책은 부자학연구학회 총서로 나온 10여권과 한동철이 개인적으로 쓴 수십여권이 있습니다. 앞으로 이론이 상당히 개발되면 만권의 목표를 향해서 질주 하게 될 것입니다.
부자학은 1987년에 한동철 혼자서 생각한 것이고 부자학은 2004년에 만들어졌고 부자학연구학회는 2007년에 창립되었습니다. 2023년 1월 1일이 창립 16주년의 해의 시작입니다.
부자학의 이론화가 없이는 세계학회의 창립의 의기가 없습니다. 부자학이 충분히 이론적으로 성숙하고 그리고 부자학 이론들이 대한민국의 많든 분들 그리고 나아가서 세계전인구의 삶에 적용가능할 것으로 확신되는 EO에 셰게학회를 창립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